윤미자

주님이 매우 사랑하시는 한동글로벌학교의 귀한 생명들을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돌보며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좋아합니다. 힘든 때도 있지만 주님으로 인하여, 한동의 아이들로 인하여 기쁘고 감사함이 넘쳐나며 이 아이들로 인하여 더 기도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