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미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기술 분야에서 무엇이 가치 있고 유익한 것인지 알아가며, 현재 배우고 있는 기술이 어떻게 우리 주위의 이웃을 섬기고 주님의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아이들과 생각해보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