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HIS에 처음 왔습니다. 당시에 저는 대전에 살면서 한 공립학교에서 가르쳤는데요. 아들 한 명은 한국어를 아주 못했고 또 다른 한 명은 영어를 아주 못했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교육이 걱정됐습니다. 마침 인터넷에 올라온 한동글로벌학교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했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 그때 채용이 되면서 HIS에 오게 되었습니다. HIS는 우리 가정에 큰 축복입니다. 제 아들들도 HIS를 아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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