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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Grant

Joshua Grant

교사가 되기 위해 2009년 한국에 왔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제자들이 성장하여 부르심을 이뤄가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일을 맡기셨다는 사실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HIS 교실 안팎에서 학생들과 교류하는 것을 즐깁니다. HIS는 교사로서 가르치기에 보람찬 학교라 생각합니다. 모든 학생들을 알아가고 그들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도록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