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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경란

HIS 생활관 청지기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인들의 대속물이 되시고 십사가에 달려 죽기까지 겸손으로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태도로 생활관에 맡겨진 영혼을 섬기도록 분투하겠습니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디모데전서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