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윤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항상 저에게 기쁨입니다. 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