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악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가장 가르치고 싶은 것은 여러 언어의 찬양입니다. 어느 나라에 여행을 가든, 선교를 가든, 내가 밟고있는 이 땅의 언어로 된 찬양을 알고 부르며 그곳에서의 하나님을 느껴보는 그 기분은 정말 가슴이 벅차답니다! 느껴본 사람만이 알지요. 이렇듯 영어, 한국어는 물론이며 일본, 중국, 캄보디아, 아프리카, 이스라엘 등 여러 언어의 찬양을 알고 부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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